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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하면 몸이 썩는 이유

작성자 오늘생각 공식몰(ip:)

작성일 2022-09-14 14:09:06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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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온갖 산해진미가 수십가지 산더미처럼 쌓여 식욕을 돋굽니다. 

대개 이런곳에 가면 본전을 찾으려고 과식을 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음식을 한꺼번에 

소화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인간의 체온은 36.5도입니다. 매우 따뜻한 체온을 평생 유지하죠. 

과식을 하면 나의 몸속이 어떻게 된다는건 이렇게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은 동일한 음식을 비닐봉지에 싼 후 36.5도의 따뜻한 온도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봉지를 열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음식은 이미 부패하고 있고 역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이것이 바로 과식을 한 후 다음날 배가 더부룩하고 불편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더부룩하다고 생각하기에는 이미 뱃속의 상태는 심각한 것이죠. 





뱃속에서 부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썩고 있는것이죠. 부패한다는 것은 독소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은 이 독소는 산성으로 변합니다. 

이 산성 노폐물이 혈액을 타고 뇌와 심장으로 들어가면 우리는 죽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인체는 매우 현명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이 독성 노폐물이 뇌와 심장으로 가면 죽는다는걸 알고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 저장을 해둡니다. 지방조직이나 근육처럼 안전한 곳에 저장을 하는데 

그곳이 배, 허벅지, 엉덩이, 허리, 팔뚝입니다. 그곳들이 가장 먼저 살이 찌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몸에 산성이 쌓이면 몸은 그것을 중화시키기 위해 자꾸 수분을 요구하게됩니다. 

이럴때 수분이 들어가면 체중이 늘고 빠지질 않는데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얘기는 그래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 몸이 소화할 수 있는 만큼의 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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